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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Soft Cafe, Seoul, Korea

Type: Cafe Interior

Project Team: Homin Kim

Design Team: Hyunju Lim, Mingue Park, Jinhyun Kim Location: 415-9 Gilldong, Gangdong-gu, Seoul, Korea Date: 2012.08 – 2012.11 Contractor: YUL Architects Photo Credit: Kyungsub Shin Client: Bresh Avenue

 

설계: 김호민

설계담당: 임현주, 박민규, 김진현

위치: 서울시 강동구 길동 415-9

용도: 카페 연면적: 141.6m²

시공: 율건축

설계기간: 2012.08 – 2012.11

사진: 신경섭

건축주: 브레쉬에버뉴



Description


The former office space of Gangdong KT in Seoul has been converted into a café lit through many small holes of perforated birch plywood ceilings. Our intention was to provide a sort of very cosy environment for those who would like to recover from their tiresome as if they were in the middle of forest. In order to create such a soft atmosphere like forest, we applied two layers of laser-cutted birch plywood panels with artificial lights between them. As if a single sun light gets filtered through leaves or branches into a beautiful gradient, we intended to create a space full of small changes between materials and lights rather than a contrast.

소프트 카페는 한때 케이티(KT) 강동 사옥의 일부였던 곳을 카페로 개조한 곳이다. 주변은 사무실과 상업 시설들이 밀집된 매우 혼잡한 지역으로서 낮에는 행인들로 분주하던 거리가 밤이 되면 어지러운 불빛들로 가득 채워지는 전형적인 먹자골목이다. 프로젝트는 번잡하고 바쁜 거리에서 벗어나 마치 숲 속에 있는 것처럼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차를 한잔 마실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이를 위한 공간 장치를 고민하였다. 아침에 간단히 식사하러 오거나 점심 후에 커피와 수다가 필요한 직장인들, 차 한잔 시켜놓고 공부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하려는 학생들이 주로 이곳을 찾고 있다. 이들이 편히 찾을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길 바라는 의도에서 소프트 카페란 이름을 붙였다. 기존 사무실 공간의 덧댄 몇 겹의 마감을 걷어내고 속살을 그대로 드러낸 상태에서 천정 재료인 자작 나무와 삼각형 타공 패턴, 간접 조명만으로 분위기를 설계하는 방법을 택했다. 거친 콘크리트 면과 대조되면서도 보완할 수 있는 따뜻한 소재로 자작나무 합판을 주 천정재로 택했다. 이것을 작은 구멍들로 타공한 후에 두 장을 겹치고 그 사이에 인공 조명을 설치함으로써 나뭇잎들이 드리우는 그림자와 그 사이를 뚫고 산란하는 빛들로 충만한 숲과 같은 공간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Soft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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